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홈 Uncategorized “테슬라 턱 밑까지 추격…” 1천만원대 초저가 전기차가 뜬다!

“테슬라 턱 밑까지 추격…” 1천만원대 초저가 전기차가 뜬다!

정한길 기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닷키프레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 EV 20%가 단 5개 모델 집중

테슬라 독주 속 초저가 전기차 돌풍

“한국보다 훨씬 싸다” 중국 EV 시장

시걸 – 출처 : BYD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실제 소비자 선택은 극소수 모델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 브랜드들이 1천만 원 안팎의 초저가 전기차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어 업계 긴장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판매된 전기차 가운데 약 20%가 단 5개 모델에 집중됐다.

여전히 강한 테슬라…

그런데 중국차가 붙었다

모델 y – 출처 : 테슬라

1위는 예상대로 테슬라 모델 Y였다.

모델 Y는 전 세계 순수 전기차(BEV) 판매량의 약 8%를 차지했고, 모델 3 역시 3.6% 수준 점유율을 기록했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중국 지리자동차의 ‘지오메 싱위안’, 우링 ‘홍광 미니 EV’, BYD ‘시걸’ 같은 초저가 전기차들이 나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들 차량은 대부분 중국 현지 기준 1천만 원 초반 혹은 그 이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지리 싱위안은 약 9700달러(약 1400만 원), BYD 시걸은 약 8000달러(1200만 원) 수준이며, 우링 홍광 미니 EV는 6500달러(970만 원) 수준부터 시작한다.

“싸다고 무시 못 한다”

싱위안 – 출처 : 지리자동차

가격만 저렴한 것도 아니다.

지리 싱위안은 최대 40kWh 배터리를 탑재해 CLTC 기준 약 255마일(약 410km) 주행이 가능하다. BYD 시걸 역시 비슷한 수준 성능을 제공한다.

반면 미국에서 판매되는 테슬라 모델 Y는 약 4만 달러 수준부터 시작한다. 중국에서도 약 3만6700달러 수준이다.

결국 중국 전기차들은 “반값 이하 가격에 실사용 가능한 성능”을 앞세워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는 셈이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판매되는 플러그인 차량 가운데 약 30%가 2만 달러 이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반면 미국은 4만 달러 이하 전기차 비중이 약 20% 수준에 불과하다.

전기차 시장 중심이 바뀐다

홍광 미니 EV – 출처 : 우링자동차

IEA는 앞으로도 전기차 모델 수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2020년 전 세계 플러그인 차량 모델 수는 약 440종 수준이었지만, 올해는 980종까지 증가했다. 오는 2029년에는 1250종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동남아시아 같은 신흥 시장에서는 저렴한 중국 전기차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이제 전기차 시장은 단순 성능 경쟁보다 가격 접근성이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며 “중국 브랜드들이 초저가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판도를 빠르게 흔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author-img
정한길 기자
dotkeypress@dotkeypress.kr

댓글0

300

댓글0

[에디터픽] 랭킹 뉴스

  • "준법시민이 시속 212km" 구속 풀려난 차주가 한 역대급 행동
  • "테슬라 단속하다 체포 당함" 진짜 경찰이 얼마나 비웃었을까?
  • "기름통이 68L인데 92L 결제" 밑장 빼다 딱 걸린 주유소 논란!
  • "구급차 때문에 과태료" 운전자들, 세금 얼마나 뜯으려고 이러냐 분노!
  • "기름 새서 시동 꺼집니다" 정부, G80 긴급 화재 리콜 발표
  • "5, 4, 3, 2, 1.. 차 와장창!" 술 먹고 사이드 미러 뜯어간 취객 논란!

[에디터픽] 공감 뉴스

  • "차에 깔려 다리 절단 위기" 피해자 과실 20% 때린 보험사, 분노 폭발!
  • "학생 도와줬다가 과태료" 버스기사가 잘못했다 VS 잘 했다 찬반 논란!
  • "차 훔치고 잠들었네" BMW 훔치고 도로 한복판에서 기절?!
  • "차에다 3,400번 키스한 여친" 경찰이 보자마자 참교육
  • "잘못 보고 그대로 쾅!" 테슬라 자율주행 그대로 믿었다간 이렇게 됩니다.
  • "운전자들, 60만 원 과태료" 정부, 안 가면 과태료 2배 경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