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원대 전기차…가격 파괴
도심형 초소형 EV, 실용성 강화
경형 전기차 시장 경쟁 재점화

홍광 미니 EV – 출처 : 우링
우링이 2026년형 홍광 미니 EV를 출시하며 다시 한 번 초저가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형 모델은 4만4800위안(약 980만 원)부터 시작해 최고 트림도 5만4800위안(약 1,200만원) 수준에 불과하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보기 드문 가격대로, 보조금 적용 시 체감 가격은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디자인 변화…
귀여움과 실용성 동시에 잡았다

홍광 미니 EV – 출처 : 카뉴스차이나
이번 모델은 ‘스위트 스퀘어’ 디자인을 적용해 박스형 차체에 둥근 요소를 더했다.
원형 LED 헤드램프와 부드러운 디테일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투톤 컬러와 새로운 휠 디자인으로 개성을 강화했다.
차체 크기는 소폭 증가했지만 4.5m 회전 반경을 유지해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기동성을 확보했다.
실내 상품성 강화
소형차의 한계 넘었다

홍광 미니 EV – 출처 : 카뉴스차이나
실내는 10.1인치 디스플레이와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휴식, 캠핑, 눈길, 펫 모드 등 다양한 활용 시나리오를 지원해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생활형 EV’로 진화했다.
또한 20개의 수납공간과 2열 폴딩 시 최대 838리터까지 확장되는 적재 공간을 제공해 실용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최대 301km 주행
초소형 EV 경쟁 본격화

홍광 미니 EV – 출처 : 카뉴스차이나
파워트레인은 30kW 전기모터와 LFP 배터리를 기반으로 구성된다.
주행거리는 CLTC 기준 205km와 301km 두 가지 옵션이 제공되며, 급속 충전 시 30%에서 80%까지 약 35분이 소요된다.
여기에 고강도 차체 구조와 기본 안전 사양까지 갖추며 완성도를 높였다.
업계에서는 “초저가 전기차의 기준이 다시 쓰이고 있다”며, 홍광 미니 EV가 글로벌 보급형 전기차 시장 경쟁을 다시 촉발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댓글2
한국에서살수있는것만 기사네라. 장난치나...
짱깨기사는 왜케 나오냐 기자들도 짱ㅁ개출신들이 널렸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