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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신차뉴스 “실내 27인치 화면 미쳤네” 역대급 진화한 그랜저급 ‘준대형 세단’ 공개

“실내 27인치 화면 미쳤네” 역대급 진화한 그랜저급 ‘준대형 세단’ 공개

정한길 기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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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몬데오, 12월 부분변경 공개

헤드라이트·범퍼 재설계, 인포 강화

1.5T·2.0T 개선, 하이브리드 추가

포드 몬데오 – 출처 : 포드

이번 부분변경 몬데오는 기존 세단 특유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전면 이미지를 크게 손보며 새로운 인상을 부여한다. 기존의 상·하단 분리형 헤드라이트는 사라지고, 보다 단정한 단일형 라이트 구조가 적용됐다.

전면 라이트 스트립 역시 삭제되며 그릴 조형이 새롭게 재구성되었고, 후면부는 테일램프 내부 그래픽이 바뀌어 세련된 마무리를 완성했다. 휠 디자인과 차체 색상도 조정돼 전반적인 외형에 신선함을 더한다.

차체 크기는 그대로 유지되며, 4,935mm의 전장과 2,945mm 휠베이스 등 기존 패키지를 바탕으로 공간성을 지켰다.

27인치 디스플레이와

새로운 편의사양

포드 몬데오 – 출처 : 포드

실내의 핵심은 여전히 27인치 4K 초광폭 디스플레이다. 다만 이번 모델부터 퀄컴 스냅드래곤 8155 칩셋이 탑재돼 반응 속도와 UI 전환이 한층 부드러워졌으며, 음성 비서 기능 역시 강화된다.

센터 콘솔 아래에는 50W 고속 무선 충전 패드가 새로 마련되었고, 컵홀더 구조도 보다 간단한 형태로 바뀌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러한 개선은 단순한 화면 크기 과시에서 벗어나, 실제 주행·탑승 환경에서 체감 가능한 품질 변화를 목표로 한 것으로 풀이된다.

더 강해진 엔진 라인업과

하이브리드 도입

포드 몬데오 – 출처 : 포드

동력 성능도 미세 조정이 이뤄졌다. 기본 1.5리터 터보 엔진은 196마력·263N·m로 상향되었고, 2.0리터 터보 엔진 역시 261마력·408N·m로 출력이 증가했다. 두 엔진 모두 기존과 같은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1.5T 기반의 하이브리드 버전 출시도 병행될 예정이며, 이는 중국 내 중형 세단 시장에서 전동화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보인다. 정통 내연기관 세단의 주행 감각을 유지하면서도 연료 효율을 높이는 라인업 확장이 될 전망이다.

중국·중동에선 여전히 잘나가

포드 몬데오 – 출처 : 포드

이번에 공개된 리스타일링 몬데오는 광저우 모터쇼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내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가격은 12월 초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중국에서 생산되는 몬데오는 일부 중동 지역으로도 수출되는데, 현지에서는 ‘토러스(Taurus)’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어 동일 모델의 시장별 전략 차이를 보여준다.

과거 국내 시장에서 몬데오, 토러스 모두 판매된 적이 있기 때문에 신형 몬데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만약 출시된다면 그랜저, 렉서스 ES 등 준대형 세단의 대안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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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길 기자
dotkeypress@dotkeypre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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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저 액정이 고장남 모든기능을 못씀 경험담

  • 저액정이 고장난 모든기능을 못씀

  • 전방 시야확보나 신경써라 요즘 차들 타보면 무슨 벙커에 갇힌것 처럼 왜 그리 갑갑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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