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화 전환 속도내는 벤츠 코리아
신차 10종 출시 및 판매 방식 변화
제품·유통·브랜드 경험 대대적 변화
GLC 전기차 – 출처 :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10종의 신차를 국내에 선보인다.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 기반의 디 올-뉴 일렉트릭 CLA, 디 올-뉴 CLA 하이브리드, 디 올-뉴 일렉트릭 GLC, 디 올-뉴 일렉트릭 GLB 등 전동화 신차 4종이 핵심이다.
여기에 최상위 모델과 SUV 중심의 부분변경 모델 6종을 추가해 라인업 전반의 신선도를 끌어올린다.
브랜드 140주년 기념 에디션 전략
140주년 에디션 – 출처 : 메르세데스-벤츠
1886년 칼 벤츠가 세계 최초의 자동차를 발명한 이후 140주년을 맞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주요 신차와 최상위 모델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념 에디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정 모델을 통해 브랜드 헤리티지와 희소 가치를 강조하며, 차별화된 럭셔리 경험을 원하는 고객 수요를 공략한다.
최상위·베스트셀러 라인업의
실적 성장
E 클래스 – 출처 : 메르세데스-벤츠
지난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출시와 AMG 포트폴리오 확대로 최상위 세그먼트 판매는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G-클래스는 연간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했으며, E-클래스와 GLC 역시 수입차 시장에서 베스트셀러 지위를 공고히 했다. 이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럭셔리 리더십을 한층 강화했다.
리테일 오브 더 퓨처 도입과
구매 경험 변화
딜러 예시 – 출처 : 메르세데스-벤츠
올 상반기부터 도입되는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는 수입사가 차량 가격과 재고를 통합 관리하는 방식이다.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조건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어 가격 투명성과 브랜드 일관성이 높아진다. 고객은 가격 협상보다 제품과 브랜드 경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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