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프레임 픽업 개발 본격화
GM과 플랫폼 공동 개발
하이브리드·디젤까지 대응

픽업트럭 계획 – 출처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최초의 보디 온 프레임(body-on-frame) 픽업트럭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모델은 단순한 신차가 아니라, 글로벌 픽업 시장 진입을 위한 핵심 전략 모델로 평가된다.
출시는 2028년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현대차가 본격적으로 정통 픽업 시장에 뛰어드는 첫 사례다.
GM과 손잡았다…
플랫폼 공동 개발

콜로라도- 출처 : GM
이번 픽업은 제너럴 모터스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다.
기반이 되는 플랫폼은 GM의 최신 31XX-2 프레임 플랫폼으로, 쉐보레 콜로라도와 GMC 캐니언 등에 적용된 구조다.
특히 해당 플랫폼은 내연기관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까지 대응 가능한 구조로 설계되어
미래 전동화 흐름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디젤+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다양화

싼타크루즈 – 출처 : 현대자동차
신형 픽업은 다양한 파워트레인 구성이 예상된다.
기본적으로 글로벌 수요가 높은 디젤 엔진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고, 여기에 하이브리드 시스템까지 더해질 전망이다.
또한 단일캡, 대형 적재 능력 등 실용성 중심 설계가 적용되며 견인력과 적재 성능에서도 경쟁 모델 수준 이상의 성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순 배지 변경 아니다
현대차만의 차별화

타스만 – 출처 : 기아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GM 차량을 기반으로 한 ‘리배지 모델’이 아니다.
현대차는 디자인과 상품성에서 독자적인 정체성을 반영해 차별화된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는 픽업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향후 추가 모델 개발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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