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스 스페셜 에디션 출시
스포티 디자인 및 편의사양 강화
2천만원대 가성비 가격 유지

트랙스 – 출처 : 쉐보레
쉐보레가 소형 SUV 시장 공략을 위해 트랙스 ‘RS 이그나이트 에디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이번 모델은 기존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실용성과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를 대거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때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였던 트랙스의 이미지를 다시 강화하려는 전략 모델로 평가된다.
레드 LED 엠블럼으로 차별화된 외관

트랙스 – 출처 : 쉐보레
RS 이그나이트 에디션의 가장 큰 특징은 독특한 외관 디테일이다.
후면에는 ‘IGNITE THE NIGHT’ 콘셉트를 반영한 레드 LED 블랙 보타이 엠블럼이 적용돼 어두운 환경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전면부에는 카본 패턴 프론트 스키드 플레이트와 글로스 블랙 그릴이 적용됐고, 사이드 미러 커버 역시 카본룩 소재로 마감해 보다 스포티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실내 편의 사양도 대폭 강화

트랙스 – 출처 : 쉐보레
실내 역시 RS 전용 디자인을 통해 역동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블랙과 레드 포인트가 들어간 인조가죽 시트와 D컷 스티어링 휠, 블랙 헤드라이너가 적용돼 운전자 중심의 스포티한 감성을 높였다.
여기에 앞좌석 3단 통풍 시트, 운전석 8방향 전동 시트, 전동 요추 받침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이 추가됐다. 또한 올 웨더 카고 라이너와 스포츠 페달 커버 등 실용적인 요소도 갖췄다.
2천만 원대 가격 경쟁력 유지

트랙스 – 출처 : 쉐보레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39마력, 최대토크 22.4kg·m를 발휘하는 1.2리터 E-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또한 온스타 기반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해 스마트폰 앱을 통한 원격 시동과 차량 제어 등 다양한 커넥티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2,886만 원으로 책정됐다. 쉐보레는 3월 31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최대 100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포티한 디자인과 강화된 편의 사양,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트랙스 크로스오버 RS 이그나이트 에디션이 젊은 소비층을 얼마나 끌어들일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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