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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신차뉴스 “테슬라 괜히 샀네!” 역대급 실내 유출된 3,700만원 전기차

“테슬라 괜히 샀네!” 역대급 실내 유출된 3,700만원 전기차

정한길 기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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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 패밀리 디자인·라이다 옵션

최고 710km 주행거리 확보

월 2만 대 판매 목표 설정

송 울트라 EV – 출처 : BYD

최근 BYD의 신형 전기 SUV 송 울트라 EV의 이미지가 유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송 울트라 EV는 2,840mm에 달하는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앞좌석과 뒷좌석을 연결해 평평한 수면 공간을 만드는 ‘빅 베드 모드(Big Bed Mode)’를 지원한다.

직선형 대시보드 디자인과 풀 LCD 계기판, 플로팅 센터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듀얼 무선 충전 패드와 컵홀더, 물리식 멀티미디어 노브도 탑재했다. 실용성과 디지털 감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폐쇄형 그릴·라이다로

첨단 이미지 강화

송 울트라 EV – 출처 : BYD

외관은 BYD 왕조(Dynasty) 패밀리 디자인을 따른다. 전면에는 폐쇄형 그릴과 ‘스타 링’ 형태의 일체형 라이트 바를 적용했고, 후면에는 가로형 테일램프와 대형 스포일러를 더했다.

옵션으로 루프 장착형 라이다(LiDAR)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God’s Eye B(디파일럿 300)’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지원한다. 도심과 고속도로 주행 보조 기능을 모두 아우르는 구성이 특징이다.

싱글 모터 362마력…

최대 710km 주행

송 울트라 EV – 출처 : BYD

차체 크기는 전장 4,850mm, 전폭 1,910mm, 전고 1,670mm로 중형 SUV급이다.

싱글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270kW(362마력)를 발휘하며 최고속도는 210km/h다.

배터리는 75.6kWh와 82.7kWh 두 가지로 구성되며, CLTC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각각 620km, 710km에 달한다.

가격은 3,700만 원부터

테슬라 대항마

송 울트라 EV – 출처 : BYD

시장에서는 시작 가격이 약 18만 위안(한화 약 3,750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기존 예상가(22만~26만 위안)보다 낮은 수준이다.

BYD는 합리적인 가격과 긴 주행거리, 공간 활용성을 앞세워 월 2만 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 출시 일정과 최종 가격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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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길 기자
dotkeypress@dotkeypre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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