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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만 오너들은 어쩌나…” 역대급 럭셔리 픽업 트럭 ‘캐니언’ 출시

정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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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중형 픽업 국내 출시

드날리 단일 트림 운영

온·오프로드 겸용 상품성

GMC는 캐니언을 국내 시장에서 최상위 트림인 드날리 단일 사양으로 출시하며 프리미엄 픽업 시장을 정조준했다.

선택지를 단순화하는 대신 디자인, 소재, 편의·안전 사양을 모두 상위 수준으로 구성해 완성도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캐니언은 시에라에 이은 GMC 픽업 포트폴리오 확장의 핵심 차종으로, 브랜드의 ‘프로페셔널 그레이드’ 철학을 집약한 전략 모델로 자리매김한다.

오프로드 감성 강화한

외관 디자인 구성

캐니언은 2인치 팩토리 리프트 서스펜션과 울트라 와이드 트랙을 적용해 높고 안정적인 스탠스를 완성했다.

풀 LED 헤드램프와 수평적 차체 라인은 GMC 특유의 강인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최적화된 접근각과 브레이크오버 각을 통해 험로 주행까지 고려한 설계를 반영했다.

국내 전용 18인치 휠과 4가지 외장 컬러 구성으로 개성과 선택 폭도 확보했다.

고급 소재와

첨단 사양 실내 구성

실내는 젯 블랙과 티크 포인트가 조화를 이루는 천연 천공 가죽 시트와 오픈 포어 우드 트림을 적용해 프리미엄 감성을 강화했다.

11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11.3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직관적인 정보 제공이 가능하며, 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통풍 시트, 온스타 등 편의 사양도 대거 탑재됐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2.7 터보 엔진 기반

강력한 주행 성능

파워트레인은 2.7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54kg·m를 발휘한다.

액티브 2스피드 사륜구동 시스템과 리어 디퍼렌셜 잠금 기능을 통해 노면 상황에 따라 안정적인 구동력 제어가 가능하다.

최대 3,493kg의 견인 능력과 다양한 견인 보조 기능을 갖춰 레저와 작업 환경 모두를 아우르는 활용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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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길 기자
dotkeypress@dotkeypre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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