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홈 신차뉴스 “에쿠스 후속이 이렇게 나왔어야지!” 최소 2억 넘는다는 일본의 자존심 ‘센추리’

“에쿠스 후속이 이렇게 나왔어야지!” 최소 2억 넘는다는 일본의 자존심 ‘센추리’

정한길 기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닷키프레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토요타 센추리, 7년 만의 부분변경

안전사양 강화, 가격 2,700만원 인상

V8 하이브리드 유지한 일본 플래그십

센추리 – 출처 : 토요타

1967년부터 이어져 온 토요타 센추리는 프리미엄 브랜드인 렉서스 위에 존재하는 별도 ‘울트라 럭셔리’ 라인업의 핵심이다.

SUV, 쿠페 등으로 확장된 센추리 브랜드는 여전히 본래의 주인공인 정통 세단을 최상위 플래그십으로 두고 있으며, 이번 업데이트는 2018년 출시된 G60 세대가 7년 만에 받는 첫 변화다.

디자인 변화는 최소화됐지만, 브랜드의 안전·정숙·품격 철학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교하게 조정됐다.

새롭게 적용된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

센추리 – 출처 : 토요타

외관은 기존의 웅장한 형상과 5,335mm의 압도적 길이를 그대로 유지하지만, 핵심 변화는 최신 세이프티 센스 패키지 추가다.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은 차량·보행자·자전거·오토바이까지 감지 범위를 확장했고, 교차로 상황에서도 작동하도록 개선됐다.

‘프로액티브 드라이빙 어시스트’는 보행자나 자전거가 갑자기 나타날 때 제동과 조향을 선제적으로 도우며, 커브나 저속 차량 접근 상황에서도 감속을 자연스럽게 조율한다. 럭셔리 세단의 품격을 안전 기술로 다시 한 번 강조한 부분이다.

실내 개선 최소화…

전통과 보수적 고급감 유지

센추리 – 출처 : 토요타

실내는 8인치 인포테인먼트가 기본 적용되며 내비게이션 연동 기능을 탑재했다. 최근 대형 화면 경쟁이 치열한 럭셔리 시장 흐름과 비교하면 다소 ‘레트로’하게 보이지만, 센추리의 보수적·전통적 디자인 철학을 고려하면 의도된 선택에 가깝다.

외관·실내 트림 구성, 옵션, 색상 등 대부분의 요소는 이전 모델과 그대로 유지되며 SUV 모델에서 제공되는 전동 디밍 리어 글라스는 세단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V8 하이브리드 유지…

대폭 인상된 가격

센추리 – 출처 : 토요타

파워트레인은 변함없이 렉서스 LS600h 기반의 5.0리터 자연흡기 V8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사용한다. 전기모터와 결합해 총 425마력을 후륜으로 전달하며, eCVT 변속기와 전자제어 에어 서스펜션, 능동 소음제어 시스템이 기본이다. 일본 내 전용 모델이라는 점도 그대로 유지된다.

가격은 2,92만 엔(약 2,700만 원) 상승해 2,300만 엔(약 2억 1,700만 원)부터 시작하지만, SUV형 센추리보다 여전히 저렴한 수준이다. 한편 아키오 토요다의 개인 차량로 알려진 GRMN 버전은 전용 서스펜션, 카본 파츠, 개별 제작 옵션이 특징이지만 일반 판매 모델로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현대자동차도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로 렉서스를 무섭게 추격 중이지만, 센추리 급 울트라 럭셔리 브랜드는 없는 상황이다. 일각에선 과거 국산 플래그십의 최고봉이었던 ‘에쿠스’ 브랜드를 되살리자는 의견도 있지만 아직까지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uthor-img
정한길 기자
dotkeypress@dotkeypress.kr

댓글0

300

댓글0

[신차뉴스] 랭킹 뉴스

  • "트렁크 15,000번 테스트 " 130억짜리 롤스로이스가 차주한테 차 주기 전 하는 짓
  • "앞유리 길이 2.4미터 괴물 " 사우디 왕실이 1,111마력 전기차에 쏟아부은 돈
  • "계기판도 옵션 황당" 현대차 계기판 삭제 옵션질, 오너들 분노 폭발!
  • "배기량만 무려 8,300cc 괴물 등장" 포드 박살 내겠다고 발표한 GM 몽구스 엔진
  • "20톤 트럭이 밟아도 멀쩡" 중국 전기차 극단적인 광고, 얼마나 절실했으면...
  • "신차인데 680만 할인?" 기아 역대급 폭탄 할인에 오너들 분통

[신차뉴스] 공감 뉴스

  • "결국 돈 앞에 무릎 꿇었습니다" 맥라렌 슈퍼카 고집 버리고 첫 SUV 개발 공식 선언
  • "7천 내고 9년 동안 출고 대기" 테슬라 로드스터 예약으로 돈 뜯기 시작했다.
  • "한국에 구형 재고떨이?" BYD 사실이면 대위기!
  • "천장에 거꾸로 매달려 달립니다" 배트모빌 뺨치는 2천 마력 다운포스 괴물 슈퍼카
  • "1억 넘었는데 반토막" 벤츠 '이 모델' 그랜저 급으로 추락
  • "하브 사면 600만 원 손해" 팰리세이드 11만km 타야 본전 뽑는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