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새 차는 벤츠 E300
14시간 운전 일상, 벤츠 E300 4MATIC 주목
1억 원대 럭셔리 세단, 한가인의 선택
한가인, 솔직한 입담으로 자동차 공개
배우 한가인이 최근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벤츠 E300 4MATIC 익스클루시브를 구입한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가인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를 진행했고, 팬들이 한가인의 일상 속 소품과 자동차에 대한 질문을 던지자 한가인은 이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답변했다.
특히 한가인은 팬 중 한 명이 어떤 팔찌를 찼는지 묻자 한가인은 “1300만 원짜리 팔찌”라고 대답하며 금은보화를 좋아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한가인은 가방을 소개하는 ‘왓츠 인 마이 백’ 콘텐츠에서 벤츠 키와 명품 지갑을 꺼내 보이며 “지갑과 차 키는 자꾸 잃어버려서 목에 걸고 다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량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그녀는 “최근에 새로 구입한 벤츠 E300 4MATIC 익스클루시브 모델”이라며 솔직한 대답을 했다.
또한 기아의 카니발과 고민했다며 SUV 대신 세단을 선택한 이유로 카니발을 타면 “운전석에서 내릴 때 애들 매니저처럼 보일까 봐”라는 유쾌한 답변을 덧붙였다.
한가인의 선택
벤츠 E300 4MATIC 익스클루시브
유튜브에 공개된 한가인의 E300 4MATIC 익스클루시브는 풀체인지된 신형으로 추정되며, 화이트 색상의 외관과 블랙 시트로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한다.
벤츠 E300 4MATIC 익스클루시브의 가격은 약 9000만 원부터 시작하며, 취득세를 포함하면 1억 원 가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모델은 크롬 장식의 프런트 그릴과 세련된 곡선미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럭셔리함을 극대화한다.
내부는 우드 트림과 고급 가죽 시트로 마감되어 있으며 LED 라이트가 더해져 도로 위에서 존재감을 발산한다. 후면부에는 삼각별 로고가 테일램프에 적용돼 브랜드의 상징성을 강조한다.
E300 4MATIC 익스클루시브는 2.0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대 258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며 9단 자동 변속기와 4MATIC 사륜구동 시스템이 결합돼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주행을 제공한다.
또한 조수석까지 디스플레이가 확장된 MBUX 슈퍼스크린이 탑재돼 유튜브, 줌, 틱톡 등 다양한 앱을 제공한다.
한가인의 남편 연정훈, 유명한 차덕후로 화제
자녀들의 등하교와 학원으로 인해 하루에 14시간을 운전한다는 한가인은 E300 4MATIC 익스클루시브로 세련되면서도 안정적인 드라이빙을 즐길 것이다.
또한 한가인과의 결혼으로 대한민국 3대 도둑이 된 남편 연정훈은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차덕후로 실제 자동차 레이싱에 참가하는 등 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
모터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동차 애호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으며 한가인의 자동차 선택 역시 이와 관련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댓글4
연애인프로안보면됩니다
짱츠는 망해가는 중ㅋㅋㅋ
으휴
허구헌날 허세부리는 기사만 올리냐
가아양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