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열정과 흡연 논란, 옥주현
롤스로이스 던과 함께한 SNS 화제
럭셔리 오픈탑의 정석, 롤스로이스 던
옥주현, 연기 열정 or 흡연 자랑?
롤스로이스 오너 화제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흡연 연기 연습 영상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이 일고 있다.
옥주현은 비타민 스틱을 사용해 연기를 내뿜으며 뮤지컬 ‘마타하리’의 흡연 장면 연습에 몰두한 모습이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그녀의 진지한 연기 열정을 칭찬했지만, 다른 누리꾼들은 담배처럼 보일 수 있는 영상이 SNS에 공개된 것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와 함께 옥주현이 과거 SNS에 공개했던 고급차 롤스로이스 던(Rolls-Royce Dawn)도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옥주현은 자신의 차량 ‘롤스로이스 던’를 운전하는 영상을 공유하며 “앙드레 주인은 나야 나”라는 글을 남겼다.
이 차량은 2015년 롤스로이스가 처음 선보인 럭셔리 오픈탑 모델로 우아한 외관과 고성능을 겸비해 롤스로이스 라인업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차량이다.
더불어 올해 초,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옥주현은 해당 빌딩을 160억 원에 매입했으며 현재 시세는 250억 원에 달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그녀의 럭셔리한 삶에 주목이 쏠리고 있다.
럭셔리의 정수
롤스로이스 던은 전통적인 롤스로이스의 고유 디자인 요소와 현대적인 스타일을 완벽히 조합한 모델로 독특하면서도 우아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전면부에는 고유의 스피릿 오브 엑스터시(Spirit of Ecstasy) 엠블럼과 패밀리룩 그릴이 자리하며 수직형 헤드라이트와 곡선이 강조된 후면부는 강렬한 모습을 연출한다.
던의 외관 색상과 마감은 소유자의 개성에 맞춰 맞춤형 제작이 가능하며, 오픈탑 모델 특유의 변형 가능한 지붕 덕분에 스타일과 기능의 다면적인 매력을 즐길 수 있다.
롤스로이스 던의 실내는 최고급 가죽과 원목, 알루미늄 등 고급 소재를 수작업으로 조합하여 전통과 섬세함이 돋보이는 예술품 수준의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내부의 앰비언트 라이트와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탑승자에게 안락하고 몰입감 있는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넉넉한 레그룸과 헤드룸을 갖춘 4인승 구성으로 모든 좌석에서 편안한 여정을 보장하는 동시에 실용성을 높였다.
성능과 가격까지 럭셔리하다
6.6L V12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된 던은 563마력의 강력한 출력을 자랑하며 최대 토크 86.7kg.m를 발휘한다.
덕분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단 5초 내외로 스포츠카에 준하는 빠른 가속 성능을 보여준다.
오픈탑임에도 불구하고, 방음 및 진동 제어 기술이 적용되어 고속에서도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주행감을 유지하며 실내 소음 또한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시작 가격은 약 4억 5천만 원대에서 시작되며 다양한 맞춤형 옵션 선택에 따라 가격은 더욱 올라갈 수 있다.
외관 색상과 내부 소재, 그리고 스티어링 휠의 마감에 이르기까지 세부적인 맞춤 제작이 가능하며 소유자는 단 하나 뿐인 자신의 차량을 디자인할 수 있다.
댓글17
옥주발
옥주발 많이 컸네
핑크루
핑클 나왔을 때 얼굴보고 뜨악했던 기억이...
연극 영화 티비에 흡연장면 모조리 잘라야 한다.
있는분들이 팍 팍 써줘야 경제가 돌아가제 ~
정말 핑클에 옥주현 맞나요?난 옥주현 얼굴 아는데 매직?동명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