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타고 강남 테니스
양상국이 밝힌 성공의 기준
태도 논란 뒤 유재석 조언까지
출처: SBS ‘아니 근데 진짜!’
개그맨 양상국이 최근 방송에서 자신의 성공 기준과 서울 생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여기에 최근 불거졌던 ‘태도 논란’ 이후 유재석에게 진심 어린 조언까지 들은 사실이 알려지며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양상국은 “성공의 기준은 외제차였다”며 포르쉐를 구매했던 이유를 직접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포르쉐 타는 게 성공 같았다”
출처: 유튜브 ‘양상국의 풀체인지’
양상국은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어린 시절부터 외제차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시골에서 자랐는데 동네에 외제차 한 대만 와도 다들 구경했다”며 “내 기준에서 성공은 외제차를 타는 거였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P사 자동차를 샀다. 물론 할부였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에서는 브랜드명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포르쉐로 추정하고 있다.
양상국은 차량을 구매한 뒤 고향 김해로 내려가 머플러 사운드를 키우고 동네를 한 바퀴 돌았던 일화도 공개했다.
또 강남 생활에 대한 로망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강남에서 살아보는 게 꿈이었다”며 도곡동 오피스텔에서 10년 동안 월세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도곡동에서 테니스 치면
성공한 느낌
출처: SBS ‘아니 근데 진짜!’
양상국은 현재 10년째 레이싱 활동과 테니스를 즐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도곡 타워팰리스 뒤로 테니스 가방 메고 걸어갈 때 성공한 느낌이 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별거 아닐 수도 있는데 시골에서 올라온 내 기준에서는 그런 순간들이 성공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이수지는 “양상국 선배가 강남병 걸렸다는 얘기가 있었다”고 폭로했고, 양상국은 “그냥 로망이었다”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 “스타 될수록 조심해야”
출처 : 유튜브 ‘놀면 뭐하니’
한편 양상국은 최근 ‘태도 논란’ 이후 유재석에게 조언을 받은 사실도 공개됐다.
MBC ‘놀면 뭐하니?’ 녹화에서 유재석은 양상국을 보자 “살 많이 빠졌네. 괜찮나?”라고 걱정했고, 이어 “스타가 되어갈 때 조심해야 한다”며 진지한 조언을 건넸다.
양상국은 “맞습니다”라고 답하며 자신의 부족했던 부분을 인정했다.
앞서 양상국은 일부 방송에서 과한 리액션과 언행으로 온라인상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그는 “캐릭터를 살리려다 선을 넘었다”며 직접 사과하기도 했다.
최근 방송에서는 특유의 자학 개그와 인간적인 모습으로 다시 호감 이미지를 회복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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