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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 D에도 현대차 나오겠네" 국산 전기차, 이젠 일본 시장 죄다 차지한다! 현대자동차가 일본 시장에 고성능 소형 전기 SUV 코나 일렉트릭 N라인을 출시했다.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가 541km로 증가하며, 주행 성능과 편의 사양을 대폭 강화했다. 현대차는 이번 출시를 통해 일본 전기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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