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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신차뉴스 고유가 시대에 국산 최고 연비 20.2km/l 찍고 나타난 ‘이 차’

고유가 시대에 국산 최고 연비 20.2km/l 찍고 나타난 ‘이 차’

정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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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 하이브리드 다시 주목

기아 ‘더 뉴 니로’ 상품성 대폭 강화

연비·편의·안전 모두 잡은 전략 SUV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 – 출처 : 기아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유가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연료 효율이 뛰어난 차량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기아의 대표 친환경 SUV ‘니로 하이브리드’가 주목받고 있다.

전기차 대신 하이브리드에 집중한 전략이 맞아떨어지며, 실용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갖춘 모델로 평가받는다.

국산차 최고 효율

복합연비 20km/L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 – 출처 : 기아

더 뉴 니로는 복합연비 20.2km/L를 기록하며 국산 SUV 중 최고 수준의 효율을 확보했다.

특히 도심 주행에서는 실연비가 최대 30km/L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고유가 시대에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 모델로 꼽힌다.

1.6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최고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성능을 발휘하며 효율과 성능의 균형을 맞췄다.

첨단 기능 대거 적용

상품성 강화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 – 출처 : 기아

이번 모델은 단순한 연식 변경을 넘어 상품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무선 업데이트(OTA), 디지털 키2, 스테이 모드, 워크 어웨이 락 등 최신 모빌리티 기능을 적용했으며,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과 예측형 에너지 관리 기능을 통해 주행 효율을 극대화했다.

또한 10에어백과 다양한 ADAS를 기본 탑재해 안전성도 한층 강화됐다.

다소 비싼 가격이 흠

셀토스와 출혈 경쟁 예상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 – 출처 : 기아

판매 가격은 세제 혜택 기준 2,885만 원부터 3,464만 원으로 책정됐다.

일부 트림은 가격이 소폭 상승했지만, 최상위 트림은 오히려 인하되며 전반적인 가격 경쟁력을 유지했다.

하지만 최근 셀토스 하이브리드가 출시되며 니로의 입지는 불안한 상황이다.

기왕이면 SUV로 가자는 소비자들이 많은 가운데, 니로와 셀토스는 가격 차이가 거의 없다시피한 상황이다.

하지만 실연비 부분에서 확실히 높고 각진 셀토스보다 니로가 유리하기 때문에 고유가 시대에 연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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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길 기자
dotkeypress@dotkeypre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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