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3만6,630대 판매
트레일블레이저 7.8% 증가
내수는 927대 그쳐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 출처 : GM 한국사업장
GM 한국사업장이 2월 한 달 동안 총 3만6,630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해외 판매는 3만5,703대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내수 판매는 927대에 그쳤다.
트레일블레이저 해외 7.8% 증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 출처 : GM 한국사업장
쉐보레의 전략 모델인 트레일블레이저(파생 모델 포함)는 해외에서 1만3,004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7.8% 증가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강력한 엔진 라인업을 앞세워 실용성과 주행 성능을 모두 갖춘 모델로 평가받는다.
올해 2월에는 차체 전반에 블랙 컬러를 적용한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을 추가해 선택 폭을 넓혔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2만2,699대 판매

쉐보레 트랙스 – 출처 : GM 한국사업장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같은 기간 해외에서 2만2,699대를 기록했다.
세단의 민첩성과 SUV의 공간 활용성을 결합한 CUV 모델로, 넉넉한 실내 공간과 편의·안전 사양을 갖췄다.
2026년형에는 RS 미드나잇 에디션과 신규 외장 색상을 추가하고,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및 강화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내수는 927대…트랙스가 견인

쉐보레 트랙스 – 출처 : GM 한국사업장
국내 시장에서는 총 927대가 판매됐다. 이 가운데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771대를 기록하며 실적을 이끌었다.
GM 한국사업장 측은 전략 모델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지속되고 있으며, 3월에는 봄 시즌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판매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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