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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신차뉴스 “이거 나오면 쏘렌토에서 갈아탄다!” 오너들 깜짝 놀란 가성비 7인승 하이브리드 SUV

“이거 나오면 쏘렌토에서 갈아탄다!” 오너들 깜짝 놀란 가성비 7인승 하이브리드 SUV

정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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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다 코디악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존 가솔린 AWD 대신 전륜 기반

PHEV와 함께 라인업 하단 구성

코디악 – 출처 : 스코다

스코다는 2026년 초 코디악 mHEV(마일드하이브리드)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기존 엔트리 트림이었던 코디악 140TSI 셀렉트 AWD를 대체하며, 전륜구동 기반 5인승이 기본 사양이다. 7인승 선택도 가능하다.

코디악 mHEV은 기아 쏘렌토급 중형 SUV로, 7인승 옵션까지 갖춰 합리적인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새로운 마일드 하이브리드 mHEV는 PHEV 셀렉트와 함께 대형 SUV 라인업의 하단을 구성하게 된다.

mHEV·PHEV 이원화 전략

코디악 – 출처 : 스코다

스코다는 코디악 라인업을 mHEV, PHEV, 고성능 가솔린으로 명확히 구분한다. mHEV 셀렉트와 PHEV 셀렉트가 효율과 가치를 중시하는 고객층을 담당하고, 스포트라인과 최상위 RS 트림은 기존처럼 가솔린 전용으로 유지된다.

스코다 호주 측은 “2026년에는 코디악 역사상 가장 폭넓고 신형 중심의 라인업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효율과 고급 사양을 모두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비는 대폭 개선, 출력은 낮아져

코디악 – 출처 : 스코다

코디악 mHEV 셀렉트에는 1.5리터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돼 최고출력 110kW, 최대토크 250Nm를 발휘한다. 이는 기존 2.0 터보 엔진(140kW·320Nm) 대비 출력은 낮아졌지만, 효율성은 크게 향상됐다.

공인 복합연비는 6.0L/100km로, 이전 가솔린 모델의 9.2L/100km 대비 대폭 개선됐다. 효율 중심의 패밀리 SUV를 원하는 소비자층을 명확히 겨냥한 셈이다.

가격은 미정…

기존보다 낮을 가능성

코디악 – 출처 : 스코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존 140TSI 셀렉트가 약 5만6,990호주달러(약 5,500만원)였던 점을 고려하면, mHEV 셀렉트는 약 5만5,000호주달러(약 5,300만원) 수준에서 책정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한편, 스코다는 국내 진출 루머가 여러번 돌았지만 결국 출시되지 못한 바 있다. 최근 폭스바겐의 판매량이 예전 같지 않은 만큼, 스코다 모델도 들여와 더 저렴한 선택지가 늘어났으면 하는 소비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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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길 기자
dotkeypress@dotkeypre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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