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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 대신 계약했어요” 현기차 위협하는 4천만원대 하이브리드 SUV!

정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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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계약 4천 대 돌파한 르노 필랑트

전국 전시장 실차 입고 기대감 확산

르노코리아 내수 반등의 핵심 카드

필랑트 – 출처 : 르노

르노코리아가 신형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의 전국 전시장 입고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판매 국면에 돌입했다.

르노코리아는 5일, 오는 3월 고객 인도를 앞둔 필랑트가 전국 175개 전시장(SS 포함)에 순차적으로 전시차 입고를 완료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르노 성수와 코엑스몰, 부산 스타필드 시티 명지 등 일부 거점에서만 전시됐던 필랑트가 전국 단위로 공개되면서 소비자 접근성이 크게 높아졌다.

사전 예약 흥행

계약 속도 가파르다

필랑트 – 출처 : 르노

필랑트는 지난 1월 월드 프리미어 공개 이후 빠른 계약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사전 예약 개시 열흘 만에 약 2,600대 계약을 기록했으며, 20여 일이 지난 현재 누적 계약 대수는 4,000대를 넘어섰다.

5일부터 전시장 실차 전시와 시승차 배치가 동시에 이뤄지면서, 계약 증가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단과 SUV 결합한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 – 출처 : 르노

필랑트는 르노가 글로벌 전략 모델로 새롭게 선보인 플래그십 크로스오버다. 세단의 낮고 유려한 실루엣과 SUV의 볼륨감 있는 차체를 결합한 독창적인 비율이 특징이다.

전면부에는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을 적용해 존재감을 강조했으며, 실내는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로 설계됐다.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는 동급 최고 수준의 안락함을 지향한다.

하이브리드 성능·가격

경쟁력으로 승부

필랑트 – 출처 : 르노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 E-Tech 시스템을 기반으로 시스템 최고 출력 250마력을 발휘한다. 전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을 기본 적용해 정숙성을 강화했으며, openR 파노라마 스크린과 AI 기반 커넥티비티, 최대 34개의 첨단 주행 보조·안전 기능도 탑재됐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와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4,331만9,000원부터 4,971만9,000원까지 형성돼 있으며, 한정 모델 ‘에스프리 알핀 1955’는 5,218만9,000원에 책정됐다.

업계에서는 필랑트가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와 함께 르노코리아의 내수 반등을 이끌 핵심 모델로 평가하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이를 통해 월 5,000대, 연간 6만 대 이상 판매 목표를 제시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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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길 기자
dotkeypress@dotkeypress.kr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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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르노 차는 좋은데 A/S가 많이 불편하지~~

  • 차다운 차가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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