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김영옥과 촬영장에서 우정 가득한 모습 공개
포르쉐 718 박스터, 드라마 속 캐릭터 상징으로 등장
고급 스포츠카의 디자인과 성능까지 담아내며 화제
배우 박신혜, 김영옥과의 촬영장 다정한 순간 공개
포르쉐 718 박스터 속 우정
배우 박신혜가 선배 배우 김영옥과 함께한 따뜻한 순간을 SNS에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박신혜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가장 큐트하신 영옥 선생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촬영장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김영옥은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박신혜가 몰던 포르쉐 718 박스터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박신혜가 드라마에서 운전한 포르쉐 718 박스터는 자유롭고 강인한 캐릭터의 상징으로 주요 장면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모델이다.
포르쉐의 718 박스터는 스포티한 감성과 강력한 성능을 겸비한 오픈탑 스포츠카로 약 1억 원대에 이르는 고급 모델이다.
포르쉐 718 박스터의 성능
718 박스터는 2.0L 터보차저 4기통 엔진을 탑재해 최대 300마력의 출력을 자랑하며, 0에서 100km/h까지 단 5.1초 만에 도달한다.
고속에서도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 모델은 스포티하면서도 정교한 주행 감각을 제공해 운전자의 몰입감을 높여준다.
선택 가능한 6단 수동변속기와 7단 자동 PDK 변속기를 통해 운전 스타일에 맞는 주행을 선택할 수 있다.
최상위 모델 718 박스터 GTS 4.0의 경우 4.0L 6기통 자연흡기 엔진으로 최대 400마력을 발휘해 더욱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718 박스터는 고급 스포츠카의 상징과도 같다.
전면부의 LED 헤드라이트와 입체적인 에어 인테이크가 스포티한 인상을 주며 유려한 곡선으로 이어지는 차체는 포르쉐만의 세련된 감각을 담고 있다.
내부는 알칸타라 및 최고급 가죽 소재로 마감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편의 기능 및 기술 사양
포르쉐 718 박스터는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터치스크린을 통해 내비게이션, 오디오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애플 카플레이와 같은 스마트폰 통합 기능도 제공해 운전 중 편리함을 더하며 주행 모드 선택 기능을 통해 스포츠, 컴포트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 맞춘 최적의 드라이빙 감각을 구현할 수 있다.
박신혜와 김영옥의 다정한 순간과 함께 포르쉐 718 박스터가 만들어낸 드라마 속 인상적인 장면은 팬들에게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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