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홈 운전자꿀팁 “정부, 결국 칼 빼들었다” 고령 운전자, 페달 오조작 장치 보급!

“정부, 결국 칼 빼들었다” 고령 운전자, 페달 오조작 장치 보급!

정한길 기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닷키프레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기술로 막는 페달 오조작

정부, 택시·화물차 3,260대 보급

실증 통해 전국 확대 검토

페달 예시 – 출처 : 다키포스트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고령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 사고를 줄이기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보급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를 기술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사업용 차량을 중심으로 실효성을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급가속 자동 차단

사고를 원천 봉쇄

장치 구조 – 출처 : 국토교통부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의 실수로 가속 페달을 과도하게 밟았을 때 차량의 비정상적인 가속을 자동으로 억제하는 장치다.

정차 또는 시속 15km 이하 주행 중 가속 페달을 80% 이상 밟거나, 주행 중 엔진 회전수가 4,500RPM에 도달하는 급가속 상황이 발생하면 시스템이 즉시 가속을 무력화한다. 이를 통해 돌진 사고와 추돌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방식이다.

택시·화물차 3,260대 대상 실증 추진

사고 예시 – 출처 : 다키포스트

올해 보급 대상은 만 65세 이상 운수종사자가 운전하는 법인택시 1,360대, 개인택시 1,300대, 소형 화물차 600대 등 총 3,260대다.

국과수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 사고는 2021년 21건에서 2024년 70건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운행 시간이 긴 택시·화물차는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이번 사업의 우선 대상으로 선정됐다.

보조금 지원과 향후

전국 확대 가능성

페달 예시 – 출처 : 현대자동차

보조금은 법인사업자의 경우 20만 원(보조율 50%), 개인사업자는 32만 원(보조율 80%)이 지원된다. 1차 사업은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접수하며, 개인택시와 화물차 대상 2차 공고는 3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장치의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될 경우, 향후 일반 고령 운전자까지 보급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author-img
정한길 기자
dotkeypress@dotkeypress.kr

댓글0

300

댓글0

[운전자꿀팁] 랭킹 뉴스

  • "내비 때문에 9만 원 과태료" 운전자들 실시간 지갑 털리는 이유
  • "휴게소 갔죠? 13만 원 과태료" 운전자 66% 싹 다 걸렸습니다!
  • "티볼리가 유독 심했지" 운전자들 극대노 하는 '이것' 과태료
  • "톨게이트 때문에 압류" 운전자들, 귀찮다고 방치하면 진짜 큰일 납니다!
  • "급해서 갔더니 벌점 30점" 의외로 운전자들 단속되는 '이곳'
  • "야간에는 50km 풀렸다면서요" 스쿨존 믿고 밟았다가 13만 원 뜯긴 운전자들

[운전자꿀팁] 공감 뉴스

  • "어쩐지 보험사 안 부르더라" 유독 하이브리드 오너들만 이득보는 상황
  • "운전자들 독박 쓰겠네" 끼어들다 100:0 사고 인정 되는 '이 상황'
  • "10월부터 운전자 강제 적용" 정부, 250만원 손해 경고 했다.
  • "지나갔죠? 과태료 내세요" 운전자들 난 잘못 없다 난리!
  • "와, 이게 재물손괴?!" 전기차 '이것' 건드리면 벌금형 확정?!
  • "3초면 침수차 확인 가능" 9월 중고차 예비 오너들 사기 당할 위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