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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신차뉴스 “SUV 연비가 21km/L?” 그랑콜레오스 페이스리프트로 유력하다는 ‘이 차’

“SUV 연비가 21km/L?” 그랑콜레오스 페이스리프트로 유력하다는 ‘이 차’

정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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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연비 21km/L 수준

하이브리드 성능까지 강화

그랑 콜레오스 페리 기대감

르노 그랑콜레오스의 형제차로 알려진 지리 몬자로 하이브리드가 새로 출시돼 주목받고 있다.

해당 모델은 WLTC 기준 약 4.75L/100km의 연비를 기록한다.

이를 환산하면 약 21km/L 수준으로, SUV 중에서는 이례적인 효율이다.

최고 308마력 발휘

연비만 좋은 차 아니다

파워트레인은 1.5리터 터보 엔진과 듀얼 전기모터(P1·P3)를 결합했다.

3단 DHT 변속기를 통해 시스템 총 출력은 230kW(약 308마력)에 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30km/h까지 1.84초 만에 도달하는 반응성을 확보했다. 결과적으로, 연비뿐 아니라 주행 성능까지 강화된 모델이다.

도심 전기주행부터 고속 직결까지

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다양한 주행 모드를 지원한다.

도심에서는 전기차처럼 주행이 가능하고, 일반 주행에서는 엔진과 모터가 효율적으로 역할을 분담한다.

고속에서는 엔진 직결 방식으로 효율을 극대화한다.

결과적으로, 모든 주행 환경에서 최적의 연비와 성능을 동시에 구현한다.

그랑 콜레오스 후속 가능성 주목

업계에서는 해당 파워트레인이 향후 르노 그랑 콜레오스 페이스리프트 또는 후속 모델에 적용될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특히 르노-지리 협력 구조를 고려할 때 국내 도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결과적으로, 고효율 하이브리드 SUV가 국내 시장 판도까지 흔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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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길 기자
dotkeypress@dotkeypre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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