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
CMA 플랫폼 기반 신차
하이브리드 250마력 성능

필랑트 – 출처 : 르노코리아
최근 르노의 플래그십 SUV ‘필랑트’가 화제다.
한 달 만에 7,000대 이상 계약되며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필랑트는 D세그먼트 ‘그랑 콜레오스’에 이어 진행된 ‘오로라2 프로젝트’의 양산 모델이다.
르노코리아는 세단과 SUV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크로스오버 전략을 통해 기존 국산차와 차별화된 디자인과 상품성을 강조하고 있다.
CMA 플랫폼 기반 준대형 차체

필랑트 – 출처 : 르노코리아
필랑트는 볼보 차량에도 적용되는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 플랫폼은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기차까지 대응할 수 있는 구조로 높은 완성도가 특징이다.
차체 크기는 다음과 같다.
- 전장 4915mm
- 전폭 1890mm
- 전고 1635mm
- 휠베이스 2820mm
SUV에 가까운 비율을 갖춘 크로스오버로 옆모습은 마치 BMW XM이 떠오르는 스포티함을 갖췄다.
파격적인 외관 디자인

필랑트 – 출처 : 르노코리아
필랑트의 외관 디자인은 콘셉트카 수준의 파격적인 디테일을 강조했다.
전면부에는 슬림한 노출형 헤드램프와 공격적인 라인이 적용됐으며, 조명 요소만 총 39개 발광부로 구성됐다.
특히 측후면 디자인이 강조된다.
- 완만한 루프라인과 쿠페형 실루엣
- 플로팅 리어 스포일러
- 중앙부 대형 ‘FILANTE’ 레터링
차체 최저지상고는 201mm로 SUV 특성을 유지했다.
하이브리드 250마력과
뛰어난 주행 완성도

필랑트 – 출처 : 르노코리아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 1.5L 가솔린 터보 엔진
- 전기모터 2개
- 3단 자동변속기
- 1.64kWh 배터리
합산 최고출력은 250마력이며 공차중량은 1820kg, 복합연비는 15.1km/ℓ다.
주행 성능에서는 승차감과 정숙성이 특히 강조됐다.

필랑트 – 출처 : 르노코리아
- 주파수 감응형 댐퍼 적용
- 전좌석 이중접합 유리
- 노이즈 캔슬레이션 시스템
실제 승차감은 쏘렌토, 싼타페보다 그랜저, 제네시스 세단에 가까운 고급스러움이 인상적이다.
필랑트가 실제 세단 구매자들의 수요를 얼마나 흡수할 수 있을지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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