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신형 전기 세단 공개
세단 기반 슈팅브레이크 동시 개발
포르쉐 타이칸 닮은 디자인 눈길…

Z7 – 출처 : SAIC
최근 포르쉐 타이칸과 똑 닮은 전기차가 공개돼 논란이다.
화웨이와 자동차 제조사 SAIC 모터가 공동 개발한 전기차 Z7T의 공식 이미지가 공개됐다.
Z7T는 기존 세단 SAIC Z7을 기반으로 제작된 슈팅브레이크 형태의 전기차로,
화웨이 스마트카 연합인 HIMA에서 선보이는 첫 스테이션 왜건 모델이다.
하지만 타이칸과 너무나 닮은 디자인에 온라인에선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세단 기반 슈팅브레이크 디자인

Z7T – 출처 : SAIC
Z7T는 산악 녹색(Mountain Green) 외장 컬러와 숨겨진 도어 핸들,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 등을 적용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특히 후면부는 세단 Z7과 달리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왜건형 차체 구조를 적용했으며, 경사진 루프라인과 일체형 테일램프가 특징이다.
전면부에는 Z7과 동일한 408개 레이저 발광 포인트 헤드램프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화웨이 자율주행 시스템 탑재

Z7T – 출처 : SAIC
차량 루프에는 라이다 센서가 장착돼 화웨이의 Qiankun ADS 4.0 자율주행 시스템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파워트레인 세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중국 매체에 따르면
- 후륜구동(RWD)
- 사륜구동(AWD)
두 가지 전기차 버전이 제공될 전망이다. 배터리는 80kWh와 100kWh 옵션이 예상된다.
HIMA 다섯 번째 브랜드 모델

Z7 – 출처 : SAIC
SAIC 브랜드는 화웨이 스마트카 생태계 HIMA의 다섯 번째 브랜드다.
Z7T의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세단 Z7의 예상 가격이 25만~35만 위안(약 5,300만~7,400만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어 유사한 가격대가 예상된다.
차량의 구체적인 사양과 세부 정보는 3월 말 공식 발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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