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입 컴팩트 SUV 1위 모델 귀환
디자인·상품성·서비스, 한정판 구성
디지털 숍 단독 판매 희소성 강화

XC40 블랙 에디션 – 출처 : 볼보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올해 첫 에디션 모델로 볼보 XC40 블랙 에디션을 출시하고, 오는 12일 볼보자동차 디지털 숍을 통해 50대 한정 판매에 나선다. XC40은 볼보 최초의 컴팩트 SUV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안전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다.
국내에서도 XC40은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모델이다. 지난해 2,849대가 판매되며 수입 프리미엄 컴팩트 SUV 판매 1위를 기록했고, 그간 출시된 에디션 모델들 역시 모두 빠른 시간 내 완판되며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블랙 에디션만의 존재감
외관과 실내 완성도

XC40 블랙 에디션 – 출처 : 볼보
이번 XC40 블랙 에디션은 2026년형 XC40을 기반으로 블랙 에디션 전용 디자인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차체 색상은 오닉스 블랙(Onyx Black) 단일 컬러로 구성되며, 전면 아이언 마크와 로고, 후면 레터링까지 블랙 디테일로 마감해 강렬하면서도 절제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실내 역시 블랙 콘셉트에 맞춰 어반 그리드(Urban Grid) 데코와 블랙 기어노브, 차콜 컬러 시트를 적용했다. 화려함보다는 시크함과 정제미를 강조한 구성으로, XC40 특유의 스칸디나비아 감성을 한층 강조한다.
한정판 전용 혜택
실용성까지 챙겼다

XC40 블랙 에디션 – 출처 : 볼보
XC40 블랙 에디션에는 125만 원 상당의 ‘쉴드 패키지’가 기본 제공된다. 엔진 하부 보호 플레이트와 전·후 머드 플랩으로 구성된 이 패키지는 디자인 감성과 함께 실질적인 차량 보호 기능까지 고려한 구성이다.
여기에 블랙 키체인과 파우치로 구성된 블랙 에디션 전용 웰컴 패키지도 함께 제공돼, 한정판 모델을 소유하는 만족감을 높였다. 단순한 색상 변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혜택을 더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울트라 트림 기반
가격은 그대로

XC40 블랙 에디션 – 출처 : 볼보
XC40 블랙 에디션은 최상위 트림인 울트라(Ultra)를 기반으로 한다. 엔트리급 SUV임에도 불구하고 볼보의 첨단 안전 기술과 각종 편의 사양이 기본 적용되며, 차세대 사용자 경험인 Volvo Car UX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도 탑재된다.
또한 5년 또는 10만 km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15년 무상 OTA 업데이트, 5년 무상 5G 디지털 패키지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 패키지도 기본 제공된다.
판매 가격은 5,610만 원으로, 이전 블랙 에디션과 동일하게 책정됐다.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볼보자동차 디지털 숍을 통해 선착순 판매되며, 계약 순서에 따라 순차 출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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