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홈 신차뉴스 “와, 진짜 멋있네!” 서울에서 포착된 군용차 개조 소방차 난리!

“와, 진짜 멋있네!” 서울에서 포착된 군용차 개조 소방차 난리!

정한길 기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닷키프레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서울 시내에서 군용차 기반 소방차 포착

기아 소형전술차량 기반 ‘도심형 특수 소방차’

도심, 산악, 진입 불가 지역을 동시에 노린 선택

한국형 험비, KLTV 기반 소방차 주목

‘도심형 특수 소방차’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도심 한복판, 붉은색 특수차량 한 대가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첫인상은 낯설다. 우리가 익히 보아온 소방 펌프차나 물탱크차의 실루엣과 다르다. 차체는 낮고, 각은 살아 있으며, 타이어는 과하게 크다. 이 차량의 정체는 기아 소형전술차량(K151 계열)을 기반으로 제작된 특수 소방차다.

군용 전술차량이 소방차로 전환됐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화제성이 충분하지만, 이 차량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이색 개조’가 아니다. 오히려 소방차의 목적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현실적인’ 차량이기 때문이다.

“너무 큰 거 아니냐”는 오해

트럭 기준으로 보면, 오히려 소형?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일부에서는 “공도 운행이 어렵지 않느냐”, “차체가 지나치게 크다”는 반응도 보인다. 그러나 이는 승용차 기준의 착시다. 실제로 구조·특수 소방차 세계에서 이 차량은 소형에 속한다. 구조공작차는 보통

■ 5톤 트럭 베이스 : 중형

■ 8.5톤 베이스 : 대형

으로 분류된다. 이 기준에서 보면, K151 기반 소방차는 오히려 기동성 중심의 소형 특수차량이다. 실제 중앙119 특수구조대에서 운용하는 포드 F-550 기반 특수차와 비교해도 체급 차이는 크지 않다. 즉, “크다”는 인상은 절대값이 아니라 승용·SUV 대비 상대적 평가에 가깝다.

굳이 군용 플랫폼 사용한 이유?

도심, 산악, 진입 불가 지역을 동시에 노린 선택

산림청 다목적 중형 산불 진화차량

이 차량의 진짜 강점은 접근성이다. 지하 주차장 진입이 불가능한 구역, 골목이 좁은 도심 밀집 지역, 혹은 산림과 접한 화재 현장은 기존 대형 소방차의 약점이 드러나는 공간이다. 실제로 산림청에서도 해당 차량을 개조해 투입 했는데,

■ 고저차가 큰 지형

■ 비포장·급경사

■ 일반 펌프차 접근 불가 지역

에서 초기 대응용·기동 특수차량으로 매우 합리적인 선택이다. 물탱크 용량 1,300L에 불과해 “화재를 진압하기 전에 금방 소진된다.”는 지적도 있으나. 해당 차량의 본래 목적이 ‘주력 진화 차량’이 아니라, 초동 대응·진입 확보·인원 및 장비 수송에 최적화된 플랫폼인 점을 감안 할 필요가 있다. 큰 화재 등으로 번지기 전에 피해를 최소화 하거나 예방하기 위한 차량이다.

author-img
정한길 기자
dotkeypress@dotkeypress.kr

댓글1

300

댓글1

  • 커서 운행불가였다는 벤츠구급차 다 폐기한것 생각나네

[신차뉴스] 랭킹 뉴스

  • "트렁크 15,000번 테스트 " 130억짜리 롤스로이스가 차주한테 차 주기 전 하는 짓
  • "앞유리 길이 2.4미터 괴물 " 사우디 왕실이 1,111마력 전기차에 쏟아부은 돈
  • "계기판도 옵션 황당" 현대차 계기판 삭제 옵션질, 오너들 분노 폭발!
  • "배기량만 무려 8,300cc 괴물 등장" 포드 박살 내겠다고 발표한 GM 몽구스 엔진
  • "20톤 트럭이 밟아도 멀쩡" 중국 전기차 극단적인 광고, 얼마나 절실했으면...
  • "신차인데 680만 할인?" 기아 역대급 폭탄 할인에 오너들 분통

[신차뉴스] 공감 뉴스

  • "결국 돈 앞에 무릎 꿇었습니다" 맥라렌 슈퍼카 고집 버리고 첫 SUV 개발 공식 선언
  • "7천 내고 9년 동안 출고 대기" 테슬라 로드스터 예약으로 돈 뜯기 시작했다.
  • "한국에 구형 재고떨이?" BYD 사실이면 대위기!
  • "천장에 거꾸로 매달려 달립니다" 배트모빌 뺨치는 2천 마력 다운포스 괴물 슈퍼카
  • "1억 넘었는데 반토막" 벤츠 '이 모델' 그랜저 급으로 추락
  • "하브 사면 600만 원 손해" 팰리세이드 11만km 타야 본전 뽑는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