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홈 신차뉴스 “3천 중반 카니발급 공간” PV5, 아빠차 스펙 너무 좋은데?

“3천 중반 카니발급 공간” PV5, 아빠차 스펙 너무 좋은데?

정한길 기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닷키프레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패밀리카 예비 오너를 위한 전동화 MPV

기아 PV5 패신저, 실용과 품격의 조화

합리적 가치로 새로운 모빌리티 표준 제시

기아 PV5 패신저, 패밀리카로 주목

기아가 전동화 PBV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다. 브랜드 최초의 전동화 전용 모델 ‘더 기아 PV5(The Kia PV5)’는 이미 세계 유수의 자동차 어워즈에서 수상하며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했다.

특히 ‘세계 올해의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 2026)’ 수상과 함께 유럽의 Electrifying.com, News UK, Parkers 어워즈에서 모두 ‘올해의 밴’에 선정됐다.

그중에서도 승용형 모델인 ‘PV5 패신저(Passenger)’는 실용성과 감성, 그리고 기술적 완성도를 겸비해 패밀리카 수요층에게 새로운 모빌리티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합리적 가격과 전동화 성능의 조화

기아는 PV5 패신저를 단순한 전기 밴이 아닌 ‘모빌리티 라이프 플랫폼’으로 정의한다. 71.2kWh 배터리와 120kW 모터가 탑재되어 최대 주행거리 358km(복합 기준)을 달성했다. 350kW 초급속 충전을 이용하면 30분 만에 10~80%까지 충전이 가능해 실사용 편의성이 높다. 장거리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을 선호하는 40대 이상 운전자에게 최적의 조건이라 할 수 있다.

가격 구성은 다음과 같다. 베이직 트림 기준, 전기차 보조금(국고+경기도 기준) 적용 시 3,500만 원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 베이직 트림 : 4,540만 원(세제혜택 후 기준).

17인치 알로이 휠, 7에어백, 히트펌프 시스템, 통합 주행 제어 시스템, 후방 모니터를 기본 제공한다.

△ 플러스 트림 : 약 4,820만 원대. 인조가죽 통풍시트,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 12.9인치 PBV 전용 인포테인먼트, 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 열선 스티어링 등 고급 편의사양을 포함한다.

△ 아웃도어 팩(선택 사양) :

러기지 평탄화 데크, LED 테일게이트 램프, 추가 전원포트 등으로 캠핑이나 낚시 등 여가활동에 최적화됐다.

카니발과 동일한 슬라이딩 도어 타입인 점도 큰 장점이다. 비좁은 공간에 주차해도 충분히 내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

이처럼 PV5 패신저는 단순한 전기차가 아닌, 현실적인 프리미엄을 지향하며 경제성과 품격을 모두 잡았다. 특히 공간성 측면에서도 전기차 특유의 장점을 살려 광활한 공간을 자랑한다. 전체 길이는 4,695mm로 준중형 사이즈이지만, 실내 공간 규모와 관련있는 휠 베이스(앞 바퀴~뒷 바퀴 사이 거리)는 2,995mm로 대형 MPV 카니발에 근접한다. 덕분에 평탄화 사양을 추가할 경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데 제격이다.

PV5 5인승, 2열 평탄화 사양

이것 하나 만으로도 장점

사설 업체에 맡겨야 했던 시절은 지났다. 이제는 순정으로도 평탄화 된 실내 공간을 기대할 수 있다.

PV5 패신저는 5인승(2-3-0) 구조로, 2열의 폴드&다이브 리클라이닝 시트를 통해 완전 평탄화가 가능하다. 이는 캠핑이나 차박, 낚시 등 여가생활을 즐기는 중장년층에게 SUV보다 뛰어난 효율성을 제공한다. 러기지 공간은 실내 확장성이 뛰어나며, 아웃도어 팩 선택 시 캠핑용 테이블로도 변환 가능한 평탄 데크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기아의 Pleos Fleet 차량관리 시스템은 스마트폰 앱 하나로 차량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충전 이력, 운행 효율, 배터리 잔량, 위치 정보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자영업자나 비즈니스용 운전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이러한 기능은 디지털 친화적인 40~50대 운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완벽히 부합한다.

디자인과 감성, 실용의 균형

외관은 ‘미니멀 & 모던’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박시 실루엣으로 완성됐다. 소프트 민트, 레이크하우스 그레이, 프로스트 블루 등 감각적인 색상이 적용되며, 인테리어는 네이비, 브라운, 네이비&그레이 세 가지 톤으로 구성된다.

특히 브라운 인테리어는 중후하면서도 현대적인 감성을 자아낸다. 낮은 벨트라인과 수평형 대시보드는 시야 확보와 안정감을 제공하며, 장시간 주행 시 피로도를 줄인다.

author-img
정한길 기자
dotkeypress@dotkeypress.kr

댓글2

300

댓글2

  • 이런걸뉴스라고

    스타렉스급이라고 해야지

  • 안사

[신차뉴스] 랭킹 뉴스

  • "트렁크 15,000번 테스트 " 130억짜리 롤스로이스가 차주한테 차 주기 전 하는 짓
  • "앞유리 길이 2.4미터 괴물 " 사우디 왕실이 1,111마력 전기차에 쏟아부은 돈
  • "계기판도 옵션 황당" 현대차 계기판 삭제 옵션질, 오너들 분노 폭발!
  • "배기량만 무려 8,300cc 괴물 등장" 포드 박살 내겠다고 발표한 GM 몽구스 엔진
  • "20톤 트럭이 밟아도 멀쩡" 중국 전기차 극단적인 광고, 얼마나 절실했으면...
  • "신차인데 680만 할인?" 기아 역대급 폭탄 할인에 오너들 분통

[신차뉴스] 공감 뉴스

  • "결국 돈 앞에 무릎 꿇었습니다" 맥라렌 슈퍼카 고집 버리고 첫 SUV 개발 공식 선언
  • "7천 내고 9년 동안 출고 대기" 테슬라 로드스터 예약으로 돈 뜯기 시작했다.
  • "한국에 구형 재고떨이?" BYD 사실이면 대위기!
  • "천장에 거꾸로 매달려 달립니다" 배트모빌 뺨치는 2천 마력 다운포스 괴물 슈퍼카
  • "1억 넘었는데 반토막" 벤츠 '이 모델' 그랜저 급으로 추락
  • "하브 사면 600만 원 손해" 팰리세이드 11만km 타야 본전 뽑는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