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체인지 셀토스, 정통 SUV 디자인 티저 공개
스타맵 라이팅·e-AWD 등 차세대 사양 대거 탑재
하이브리드 포함 최대 가격 3천만원 후반 예상

셀토스 티저 – 출처 : 현대자동차그룹
기아는 신형 셀토스 티저를 공개하며 디자인 변화를 명확히 드러냈다. 이번 모델은 1세대 대비 더 각진 비율과 견고한 SUV 이미지를 강조하면서, 브랜드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기반으로 미래적인 디테일을 더했다.
수직형 주간주행등을 중심으로 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전면 인상을 결정하고, 후면 역시 수직·수평 조합의 램프로 통일감을 부여했다. 플러시 타입 도어 핸들 같은 디테일도 더해 세련된 감성을 구현했다.
기아는 디자인뿐 아니라 파워트레인, 편의·안전사양 전반에서 완성도를 높여 글로벌 소형 SUV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이브리드 최초 적용
전동화 라인업 확대의 중심

셀토스 티저 – 출처 : 현대자동차그룹
이번 풀체인지의 가장 큰 변화는 셀토스 최초 하이브리드 모델 도입이다. 이는 기아가 RV·SUV 전 라인업을 전동화하려는 전략의 핵심 축으로, 내수 시장에서 압도적으로 커진 하이브리드 수요를 겨냥한 결정이다.
업계에서는 기존 니로·코나와 동일한 1.6 GDi 기반 시스템이 탑재될 것으로 보면서도, 개발 단계에서 1.6 터보 하이브리드로 변경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만약 고출력 터보 기반 시스템이 채택될 경우 출력·효율 면에서 한 세그먼트 위의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엔진 사양은 현재 검증 중이며 최종 결정은 양산 직전 확정될 전망이다.
기아 독자 e-AWD 적용
주행 안정성과 오프로드 성능 강화

셀토스 티저 – 출처 : 현대자동차그룹
신형 셀토스의 또 다른 핵심 변화는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e-AWD)의 적용이다. 기아가 독자 개발한 이 시스템은 하이브리드의 효율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다양한 노면에서 안정적인 주행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전·후륜 간 토크 배분을 정밀하게 제어해 도심·고속 주행은 물론 험로에서도 제어 성능을 유지한다. 소형 SUV에서 보기 드문 구성이라는 점에서 경쟁 모델과의 차별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브리드 적용시
수백만 원 비싸질듯

셀토스 티저 – 출처 : 현대자동차그룹
신형 셀토스는 12월 기아 월드와이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월드 프리미어가 진행되며, 이후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이 순차 출시될 전망이다.
가격은 풀체인지에 따른 기본 인상분 300만~350만 원, 하이브리드 적용 시 추가 300만~400만 원이 더해져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최대 3천만 원 후반대까지 육박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하지만 각종 편의장비 및 첨단 사양 탑재로 상품성이 높아지는 만큼 소비자들의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댓글3
플루이딕 스컬프처는 버렸냐? '흐르는 조각처럼' 감성 운운하더니 신차 출시마다 팍팍 올리는구나.
Bmw ix1 가격이네요
니로 하이브리드가 완풀시 4000만원 넘으니까 셀토스 하이브리드는 못해두 완풀시 4000만원 초중반까지는 가격이 상승할 듯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