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홈 에디터픽 “전기차만 만들면 망한다!” 결국 EREV 하이브리드 도입한 ‘이 회사’

“전기차만 만들면 망한다!” 결국 EREV 하이브리드 도입한 ‘이 회사’

정한길 기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닷키프레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샤오펑 P7+, BEV·EREV 투트랙 전략

순수 전기 725km·종합 주행 1550km

36개국 글로벌 공략 본격 시동

p7 플러스 – 출처 : 샤오펑

샤오펑(XPeng)이 12월 29일 2026년형 P7+를 공식 공개하며 파워트레인 전략의 변화를 알렸다. 기존 순수 전기(BEV) 단일 모델에서 벗어나, BEV와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를 동시에 운영하는 투트랙 전략이다.

2026 P7+는 총 104가지 업그레이드를 거친 완전 변경 모델로,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포지셔닝된다. 중국 시장뿐 아니라 유럽·중동·아시아 등을 포함한 36개국 출시가 예정돼 있다.

BEV, 800V 플랫폼과

5C 초급속 충전

p7 플러스 – 출처 : 샤오펑

BEV 버전의 핵심은 800V 고전압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5C 초급속 충전을 지원하며, CLTC 기준 최대 725km의 순수 전기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현재 판매 중인 P7+ BEV는 60.7kWh·74.9kWh·76.3kWh 배터리를 기반으로 615~725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해 왔다.

상위 트림은 5C 충전을 통해 30%에서 80%까지 약 12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이러한 기술은 2026년형 모델에서도 핵심 경쟁력으로 유지된다.

EREV, 세계 최장

순수 전기 주행거리

p7 플러스 – 출처 : 샤오펑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EREV 모델은 CLTC 기준 순수 전기 주행거리 430km를 확보해, 샤오펑은 이를 “세계 최장 순수 전기 주행거리의 레인지 익스텐더 세단”으로 소개했다.

EREV는 1.5리터 터보 엔진(110kW·148마력)을 발전기로 사용하고, 180kW(241마력) 전기모터가 구동을 담당한다.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최고속도는 200km/h다. 차체 크기는 5071×1937×1512mm, 휠베이스는 3000mm로 기존 BEV 대비 전장이 15mm 늘어났다.

판매 성과 입증된 P7+

글로벌 확장 가속

p7 플러스 – 출처 : 샤오펑

P7+는 이미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모델이다. 지난해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은 8만8000대를 넘어섰으며, 15만~20만 위안(약 2100만~2800만원) 가격대 중대형 순수 전기 세단 부문에서 12개월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기본 트렁크 용량은 725L, 시트를 접으면 최대 2221L까지 확장돼 실용성도 강점이다. 샤오펑은 2026년형 P7+를 통해 BEV 중심 브랜드에서 한 단계 나아가, 주행거리·충전 인프라·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모두 갖춘 전기 세단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author-img
정한길 기자
dotkeypress@dotkeypress.kr

댓글0

300

댓글0

[에디터픽] 랭킹 뉴스

  • "2억짜리 포르쉐 범퍼 뜯겼네" 상상초월 운전자 무모한 행동 논란
  • "고속도로 시속 97km 역대급 범죄" 경찰도 잡고 나서 황당
  • "준법시민이 시속 212km" 구속 풀려난 차주가 한 역대급 행동
  • "테슬라 단속하다 체포 당함" 진짜 경찰이 얼마나 비웃었을까?
  • "기름통이 68L인데 92L 결제" 밑장 빼다 딱 걸린 주유소 논란!
  • "구급차 때문에 과태료" 운전자들, 세금 얼마나 뜯으려고 이러냐 분노!

[에디터픽] 공감 뉴스

  • "기름 새서 시동 꺼집니다" 정부, G80 긴급 화재 리콜 발표
  • "5, 4, 3, 2, 1.. 차 와장창!" 술 먹고 사이드 미러 뜯어간 취객 논란!
  • "차에 깔려 다리 절단 위기" 피해자 과실 20% 때린 보험사, 분노 폭발!
  • "학생 도와줬다가 과태료" 버스기사가 잘못했다 VS 잘 했다 찬반 논란!
  • "차 훔치고 잠들었네" BMW 훔치고 도로 한복판에서 기절?!
  • "차에다 3,400번 키스한 여친" 경찰이 보자마자 참교육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