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커, 한국 시장 진출 공식 선언
4개 프리미엄 딜러사 판매·서비스
스마트 팩토리 기반 전동화 기술

001 – 출처 : 지커
지커는 중국 항저우 ‘지커 타워’에서 에이치모빌리티ZK, 아이언EV, KCC모빌리티, ZK모빌리티 등 총 4개 파트너사와 딜러 계약을 체결했다.
각 파트너사의 모기업(에이치모터스·아이언모터스·KCC오토·고진모터스)은 오랫동안 프리미엄 수입 브랜드를 취급해 온 경험을 가지고 있어, 지커는 이들의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판매 및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계약식에는 지리자동차 인터내셔널 CEO 알렉스 난(Alex Nan), 지커 부사장 천 위(Chen Yu), 동아시아 총괄 제프 차오(Jeff Cao), 지커 코리아 임현기 대표 등이 참석해 한국 시장 공략 의지를 드러냈다.
스마트 팩토리 방문 및
국내 출시 예정 모델 시승

009 – 출처 : 지커
계약 체결 후 참석자들은 닝보시에 있는 지커 인텔리전트 팩토리를 방문해 AI·휴머노이드 로봇 기반의 첨단 생산 공정을 확인했다.
이어 국내 출시 예정 모델 시승이 진행됐고, 전동화 성능·주행 보조 기능 등 지커의 핵심 기술들이 직접 공개됐다.
이는 지커가 한국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해 기술 신뢰성을 강조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시장”
지커의 기대와 포부

7X – 출처 : 지커
지커의 천 위 부사장은 “한국 소비자는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기준을 가진 시장”이라며, 한국 론칭 성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임현기 지커 코리아 대표 역시 “프리미엄 브랜드 운영에 강점을 가진 파트너사들과 함께 국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40개국 58만 대 판매 앞두고
글로벌 확장 가속

7X – 출처 : 지커
2021년 브랜드 론칭 이후 지커는 전동화 기술·유럽 감성 디자인을 결합한 모델들로 빠른 성장을 이어왔다.
2025년 상반기까지 글로벌 40개국, 누적 58만 대 이상 인도가 예상될 정도로 확장 속도가 빠르며, 한국 시장은 그중 핵심 전략지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국내 진입은 지커가 아시아·유럽·오세아니아를 아우르는 글로벌 프리미엄 EV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아직 어떤 모델이 먼저 출시될지 확정되지 않았지만, 최근 국내 인증을 받은 중형 전기 SUV 7X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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