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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운전자꿀팁 “방심하면 과태료 폭탄” 버스전용차로, 새벽 1시까지 단속!

“방심하면 과태료 폭탄” 버스전용차로, 새벽 1시까지 단속!

정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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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교통대책 가동…

버스전용차로 새벽 1시까지 단속

지하철·시내버스 막차도 1시까지

고속도로 예시 – 출처 : 다키포스트

서울시가 설 연휴(14~18일) 기간 귀성·귀경객 이동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연휴 기간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부터 신탄진 나들목 구간의 버스전용차로 운영 시간이 기존 밤 9시에서 다음 날 새벽 1시까지로 연장된다. 적용 기간은 14일부터 18일까지며, 18일은 19일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버스전용차로는 9인승 이상 승용·승합차만 통행할 수 있고, 9~12인승 차량은 6인 이상 탑승해야 이용 가능하다.

위반 시 일반도로는 과태료 4만 원과 벌점 10점이 부과되지만, 고속도로는 과태료 6만 원과 벌점 30점으로 처벌이 강화된다. 연휴 기간에는 단속이 집중되는 만큼 운영 시간과 탑승 기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하철·시내버스 막차 연장…

17·18일 새벽 1시까지

버스 예시 – 출처 : 다키포스트

설 당일(17일)과 다음 날(18일)에는 지하철과 시내버스 막차가 새벽 1시까지 연장 운행된다.

서울 지하철 1~9호선과 우이신설선, 신림선은 이틀간 총 128회 증회 운행하며, 종착역 기준 새벽 1시까지 도착하도록 운영된다. 다만 코레일 운영 구간은 별도 계획이 적용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시내버스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 동서울·남부터미널,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청량리역, 수서역 등을 경유하는 121개 노선이 연장된다. 올빼미버스 14개 노선은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행된다.

터미널·역 주변 불법 주정차

택시 단속 강화

고속도로 예시 – 출처 : 다키포스트

공항과 기차역, 버스터미널 주변에서는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이 강화된다.

심야 시간대 승차 거부, 부당 요금 징수 등 불법 영업 택시에 대한 집중 단속도 병행된다. 연휴 기간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장애인 성묘 지원버스 운영…

망우리 노선 증회

버스 예시 – 출처 : 다키포스트

서울시는 휠체어 장애인을 포함한 가족 단위 성묘객을 위해 장애인 성묘 지원버스를 사전 신청제로 운영한다. 이용일 3일 전까지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또한 망우리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201번, 262번, 270번 시내버스는 설 당일과 다음 날 총 76회 증회 운행된다.

설 연휴 교통 정보는 서울시 누리집과 교통정보시스템(TOPIS),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승용차 이용 시 실시간 교통 정보를 확인하고 혼잡 시간대를 피해 안전 운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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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길 기자
dotkeypress@dotkeypre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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