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최고급 SUV 3월 5일 공개
전장 5.3m급 플래그십 7인승 SUV
1000kW 초고속 충전 시스템 적용

BYD가 D세그먼트 플래그십 SUV 그레이트 탕(Great Tang)의 공식 이미지를 공개하고 3월 5일 출시를 예고했다.
루 톈(Lu Tian) BYD 다이너스티 네트워크 총괄은 SNS를 통해 신차 이미지를 직접 공개하며 본격적인 판매 준비에 들어갔음을 알렸다.
전장 최대 5302mm
7인승 대형 SUV

그레이트 탕은 길이 5263~5302mm, 너비 1999mm, 높이 1790~1800mm, 휠베이스 3130mm에 달하는 대형 SUV다.
7인승 구성을 기본으로 하며, 공차중량은 2640~2970kg, 총중량은 3245~3575kg 수준이다. 최고속도는 240~250km/h로 알려졌다.
파노라마 선루프가 기본 적용되며, 에어 서스펜션 선택 시 전고는 1790mm, 일반 서스펜션 적용 시 1800mm로 달라진다. 후면 범퍼 장식을 추가하면 전장은 5302mm까지 늘어난다.
1000V 초고압 플랫폼…
최대 1000kW 충전

전기차 버전은 BYD의 차세대 슈퍼 e-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1000V 고전압 아키텍처와 10C 플래시 충전 배터리, 최대 1000A 충전 전류를 지원해 이론상 최대 1000kW(1메가와트) 충전 출력을 구현한다.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타입이 적용된다. BYD는 현재 ‘메가와트 플래시 충전 파일’ 대규모 구축을 진행 중이며, 그레이트 탕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대표 모델이 될 전망이다.
디자인·기술 모두 플래그십급

외관은 대형 그릴과 강인한 차체 비율, 세련된 LED 라이트 시그니처가 특징이다. 측면은 긴 휠베이스와 균형 잡힌 오버행으로 대형 SUV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그레이트 탕은 BYD 다이너스티 라인업의 최상위 SUV로, 첨단 전기차 기술과 초고속 충전 인프라를 결합한 전략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3월 5일 공개 이후 구체적인 파워트레인 사양과 가격이 추가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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