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폴 스미스 한정판 전기 해치백
국내 100대 완판…추가 도입 결정
218마력·300km 주행 성능 갖춰

폴 스미스 에디션 – 출처 : 미니
MINI 코리아가 영국 패션 브랜드 폴 스미스(Paul Smith)와 협업한 ‘디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 모델은 국내 100대 한정으로 선보였으며, 1월 사전 예약 시작 후 한 달여 만에 전량 매진됐다.
MINI 코리아는 추가 물량 도입을 결정했고, 하반기에는 내연기관 기반 폴 스미스 에디션도 출시할 계획이다.
시그니처 스트라이프로 완성한 디자인

폴 스미스 에디션 – 출처 : 미니
외장 색상은 ‘인스파이어드 화이트’, ‘스테이트먼트 그레이’, ‘미드나잇 블랙’ 3가지로 제공된다. 루프와 그릴 테두리, 사이드 미러 캡에는 ‘노팅엄 그린’을 적용했으며, 루프에는 폴 스미스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스트라이프를 더해 한정판 정체성을 강조했다.
18인치 나잇 플래시 스포크 블랙 경량 알로이 휠을 기본 장착하고, 휠 캡과 테일게이트 손잡이에 폴 스미스 레터링을 더했다. 도어를 열면 바닥에 ‘hello’ 문구가 투영되는 웰컴 프로젝션 기능도 적용됐다.
또한 차체 하단 일부에는 수명을 다한 어망을 재활용한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 메시지도 담았다.
감각적인 실내…전용 그래픽 적용

폴 스미스 에디션 – 출처 : 미니
실내는 MINI 특유의 헤리티지와 폴 스미스 디자인 감성을 결합했다.
직물 소재 대시보드와 JCW 스포츠 시트에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했으며, 직경 240㎜ 원형 OLED 디스플레이에는 전용 그래픽과 배경 테마를 제공한다.
스티어링 휠 하단 스트랩, 플로어 매트의 ‘폴스 래빗’ 그래픽, 도어실 모토 문구 등 곳곳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녹여냈다.
218마력 전기모터…
국내 기준 300km 주행

폴 스미스 에디션 – 출처 : 미니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18마력, 최대토크 33.7㎏·m의 전기모터를 탑재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6.7초 만에 도달한다.
54.2kWh 배터리를 장착해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300km, WLTP 기준 최대 402km를 주행할 수 있다. 급속 충전 시 10→80%까지 약 30분이 소요된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MINI 오퍼레이팅 시스템 9, 하만 카돈 사운드 시스템 등 주요 편의·안전 사양을 기본 제공한다.
국내 판매 가격은 5,970만 원이며, 전기차 보조금 적용 시 최대 91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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