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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에디터픽 “내수 판매 40% 급등! ” 요즘 아재들 사이에서 대박난 ‘이 차’

“내수 판매 40% 급등! ” 요즘 아재들 사이에서 대박난 ‘이 차’

정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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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판매 40% 급증… 실적 반등

무쏘·무쏘 EV, 판매 절반 이상 차지

글로벌 출시 앞두고 수익성 개선

KG모빌리티가 2026년 1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1분기 기준 판매 2만7077대, 매출 1조1365억 원, 영업이익 217억 원, 순이익 376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2024년 4분기 이후 6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구조적인 체질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매출 역시 4분기 연속 1조 원을 넘어서며 외형 성장도 지속됐다.

내수 40% 증가…

‘무쏘’가 이끌었다

이번 실적의 핵심은 내수 시장 회복이다.

내수 판매는 1만1469대로 전년 대비 40.1%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이 중심에는 KGM 무쏘 라인업이 있다.

  • 무쏘: 4370대
  • 무쏘 EV: 2153대

두 모델을 합치면 6523대로, 전체 내수 판매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무쏘는 국내 픽업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수출도 안정… 글로벌 확장 준비

수출 역시 1만5608대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KGM은 무쏘의 글로벌 출시가 본격화될 경우 수출 확대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해외 딜러 네트워크 강화와 현지 파트너십 확대를 병행 중이다.

독일 딜러 콘퍼런스 개최, 베트남 현지 협력 논의 등 글로벌 시장 기반 구축 작업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판매 확대 + 수익성 개선” 전략 지속

KGM은 향후에도 무쏘 중심의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브랜드 체험 확대와 마케팅 강화에 집중하고, 해외에서는 라인업 확장과 현지 생산 협력을 통해 성장 기반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결국 이번 실적은 단순한 반등을 넘어, 제품 경쟁력 중심의 수익 구조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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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길 기자
dotkeypress@dotkeypre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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