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 유럽 전기차 라인업 핵심
후륜구동·LFP 배터리 탑재 전기차
2026년 여름 유럽 시장 공식 출시
CX-6e – 출처 : 마쓰다
마쓰다가 공개한 CX-6e는 전기차 시대에 맞춰 진화한 ‘고도’(KODO)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운 중형 전기 SUV다.
유럽과 일본 디자인 스튜디오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조형미와 효율을 동시에 담아냈으며, 공기 흐름을 시각화한 전면부와 플로팅 D필러, 슬림한 리어램프가 역동적인 인상을 완성한다.
484km 주행거리와
24분 급속충전
CX-6e – 출처 : 마쓰다
CX-6e는 78kWh 용량의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탑재해 WLTP 기준 최대 484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최대 195kW DC 급속충전을 지원해 10→80% 충전까지 약 24분이면 충분하다.
후륜에 장착된 190kW(258마력) 전기모터는 0→100km/h 가속 7.9초, 최고속도 185km/h를 구현하며 마쓰다 특유의 ‘진바 잇타이’ 주행 감각을 전기차에서도 유지했다.
‘마(間)’ 철학 담은
프리미엄 실내
CX-6e – 출처 : 마쓰다
실내는 일본 미학 ‘마(間)’ 개념을 바탕으로 여백의 미와 개방감을 강조했다.
2,902mm의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넉넉한 레그룸을 제공하며, 파노라마 선루프와 윙 형태의 앰비언트 라이트가 공간감을 극대화한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468L, 시트 폴딩 시 최대 1,434L까지 확장되며 80L 프렁크도 마련됐다.
26인치 초대형 디스플레이와
스마트 기술
CX-6e – 출처 : 마쓰다
CX-6e의 핵심은 32:9 비율의 26인치 초대형 터치스크린이다. 제스처·음성 인식, HUD, 디지털 사이드 미러, 헤드레스트 블루투스 스피커 등 첨단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또한 펫 컴포트, 휴식, 세차 등 상황별 차량 모드를 제공해 일상 활용성을 높였다. 마쓰다는 CX-6e를 통해 전기 SUV를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재정의하겠다는 전략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