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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에디터픽 “미니 전기차 1주일 무료 시승?” 쏘카 역대급 프리미엄 시승 혜택 출시!

“미니 전기차 1주일 무료 시승?” 쏘카 역대급 프리미엄 시승 혜택 출시!

정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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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시승하기,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투입

일주일 장기 시승 전기차 라이프스타일 체험

수도권 넘어 부산·대구 등 전국 주요 도시 확대

미니 쿠퍼 시승 – 출처 : 쏘카

쏘카가 자동차 브랜드와 협업해 운영 중인 ‘시승하기’ 서비스에 처음으로 전기차를 추가했다. 이번에 투입된 모델은 미니(MINI)의 순수 전기차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로, 프리미엄 소형 전기차를 일주일 동안 내 차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쏘카는 이번 라인업 확장을 통해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클래식 모델 100대를 시승 차량으로 운영한다. 이는 내연기관 중심이었던 기존 시승하기 서비스에서 전동화 시대로 확장되는 첫 사례다.

전기차는 짧은 시승으로 부족하다

미니 쿠퍼 일렉트릭 – 출처 : 미니

쏘카는 전기차 특성상 기존 30분 내외의 짧은 시승으로는 차량의 진가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했다. 충전 인프라 활용, 회생제동 감각, 실제 이동 패턴에 따른 전비와 충전 편의성 등은 일상 속 장기 체험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시승하기 서비스를 통해 출퇴근, 주말 이동, 도심·교외 주행 등 실생활 환경에서 전기차를 충분히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단순한 ‘체험용 시승’을 넘어 실제 구매 전 단계에 가까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서비스 지역

전국 단위로 대폭 확대

프리미엄 시승 – 출처 : 쏘카

전기차 라인업 추가와 함께 서비스 지역도 크게 넓어졌다. 기존에는 서울과 수도권에 한정됐던 시승 거점이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프리미엄 차량과 전기차를 장기간 시승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차량 수령과 반납은 쏘카의 탁송 인프라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응모 시 지정한 장소에서 전 과정이 이뤄진다.

높은 경쟁률이 보여준

‘장기 시승’ 수요

볼보 XC40 – 출처 : 볼보

시승하기 서비스는 지난달 론칭 직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서비스 공개 열흘 만에 시승 응모자 수가 8000명을 넘었고, 시승차 기준 경쟁률은 60대 1을 웃돌았다. 특히 응모자의 66%가 구매력이 높은 3040세대로 집계돼 실질적인 구매 전환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시승 신청은 26일 오후 2시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쏘카 앱을 통해 진행된다. 26세 이상 쏘카 회원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는 1월 14일 발표된다. 선정된 고객은 1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일주일간 시승을 시작한다.

쏘카는 이번 전기차 추가를 통해 볼보 XC40,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포함해 총 4종의 프리미엄 시승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업계에서는 “쏘카가 전기차 구매 전 체험 방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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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길 기자
dotkeypress@dotkeypress.kr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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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이완용

    미니 전기차 운전이 용이하고 사고가 적으려면 운전석은 1인만 타도록 하는 방식이 최고 사고나면 작살이 나는게 제일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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